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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ven 멤버십 정기 결제 도입기: 포트원과 KPN PG 연동 완료

Myven Portone & KPN Payment Integration

마이븐(Myven) 멤버십 정기 결제 도입이 드디어 완료되었습니다!

한국 원화 결제를 구축하면서 결제 인프라로 포트원(Portone)을 선택하고, PG사로는 한국결제네트워크(KPN)를 연동하여 실제 운영 준비를 모두 마쳤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포트원을 선택한 이유와 한 달 남짓 걸렸던 결제 심사 및 연동 과정의 후기를 솔직하게 기록해 봅니다.


1. 빌링 통합 시스템 ’포트원(Portone)’을 선택한 이유

결제 시스템을 직접 각각의 PG사와 계약하고 개별 연동하는 것은 1인 개발자나 초기 스타트업에게 너무나 큰 공수입니다. 포트원은 여러 PG사를 하나의통합 API로 관리할 수 있는 빌링 대행/통합 솔루션입니다.

포트원을 선택하면서 느낀 대표적인 장점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여러 PG 통합 관리: 추후 PG사를 변경하거나 추가할 때도 코드 수정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2. PG 가입비 면제 혜택: 포트원 프로모션 이벤트를 통해 PG 가입비 면제 혜택을 받아 초기 비용을 크게 아낄 수 있었습니다.
  3. AWS 스타트업 크레딧 지원: 스타트업이라면 포트원을 통해 AWS 스타트업 5,000 달러 크레딧 혜택을 신청해 받을 수 있습니다. 초기 서버 비용 부담을 덜 수 있으니 그야말로 일석이조였습니다.

2. 연동 순서 및 심사 타임라인 (약 1달 소요)

전체적인 도입 순서는 다음과 같이 진행되었습니다:

포트원 가입 → PG사 선택 → 구현 → 심사

실제 진행 타임라인은 아래와 같았습니다.

  • 6월 25일경: 포트원 가입 및 PG 심사 신청
  • 7월 8일경: 카드사 심사 1곳을 제외하고 대부분 승인 완료
  • 7월 29일: 최종 승인 및 실제 운영키(Production Key) 발급 완료

신청부터 실제 운영키를 받기까지 약 한 달 조금 넘게 걸렸습니다.

원래는 7월 8일에 카드사 심사가 1곳 빼고 모두 끝났었다고 하는데, 그 뒤로 서비스 내부 버그 보완 작업 등에 집중하느라 결제 관련 피드백 커뮤니케이션을 적극적으로 진행하지 못했습니다. 아직 매출이 없는 극초기 서비스라서 심사가 원래 이렇게 오래 걸리는 건지, 아니면 소통 공백으로 인해 피드백이 늦어졌던 건지는 확실치 않지만, 어쨌든 무사히 운영키까지 발급 완료되었습니다.


3. PG사 선택 비하인드 (KG 이니시스 vs KPN)

처음 포트원 추천 패키지로 KG 이니시스한국결제네트워크(KPN) 두 곳을 함께 신청했습니다.

하지만 이니시스는 처음 신청 이후 별다른 진행 상황이나 피드백이 없었습니다. 현 시점에서 굳이 PG사를 여러 개 늘려 운용할 필요성은 느껴지지 않아, 깔끔하게 KPN으로만 진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4. 향후 결제 라인업 구상

Myven의 결제 시스템은 국내/국외를 이원화하여 운영할 계획입니다:

  • 원화(KRW) 결제: 포트원(Portone) + 한국결제네트워크(KPN) (연동 및 운영키 발급 완료)
  • 외화(USD 등) 해외 결제: Dodo Payments 도입 예정

국내 정기 결제 인프라가 구축된 만큼, 이제 글로벌 고객들을 위한 Dodo Payments 외화 결제 연동도 차근차근 준비해 나갈 예정입니다.

포트원을 통해 정기 결제를 준비 중이신 다른 스타트업 분들에게도 이번 기록이 참고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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