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hizome, 기획과 기술적 난관

KMS(Knowledge Management System) 앱을 만들어야겠다고 결심만 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제대로 조사하고 계획을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막상 상세하게 들여다보니 처음 계획했던 것보다 기술적인 난관들이 눈에 띄기 시작했다. 그래서 아직 100% 확정된 계획이라고 말하기는 조심스러운 단계다.

특히 데스크탑과 모바일 환경의 차이에서 오는 제약사항들이 발목을 잡는다. 로컬 우선(Local-First)을 지향하다 보니 성능과 리소스 관리 측면에서 타협해야 할 지점들이 분명히 존재한다.

기능 정책에 대한 고민

비즈니스 모델과 사용자 경험 사이에서 줄타기를 하고 있다. 일단 다음과 같은 방향으로 가닥을 잡았다.

무료 기능 (기본) KMS 시스템의 본질적 가치인 파일 관리, 기본 검색, 그리고 글 작성(에디터) 기능은 조건 없이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누구나 제한 없이 지식을 쌓을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유료 기능 (고려 중) 반면, 리소스가 많이 들거나 고도화된 기술이 필요한 영역은 유료화를 고려하고 있다. 예를 들어 향상된 전문 검색, 유사 문서 추천, 그리고 AI 기반 자동화 기능 등이 여기에 해당될 것 같다.

기술적 한계를 극복하면서도 지속 가능한 개발을 위해 어떤 선택이 최선일지 계속 고민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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